오늘은 꿈을 꿨다
교통사고로 어머니가 죽는 꿈이였다...
꿈보다 해몽이라고 검색하니까 좋은 이야기를 해주었다
안심이 되었다
21년에 출시한 ALONE은 생각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것 같다
서양에서는 공포 쯔꾸르게임이 생각보다 잘 먹히는것 같은데...
사실 잘하는 장르가 아니라 더 만들어서 출시해도 될지 모르겠다
아마 한다면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겠지...
그럼에도 후속작은 만들어봄직 하지 않을까...
모르겠다... 이런건 신중하게 결정해야하는데 아직도 기분에 휘둘리는것같다
아무쪼록 즐거운 연말이 되었음 좋겠다
올 한해는 너무 힘들었어
'일기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5.02.12 (0) | 2025.02.12 |
---|---|
2025.01.15 (0) | 2025.01.15 |
2024.12.19 (0) | 2024.12.19 |
2024.11.08 (0) | 2024.11.08 |
2024.10.21 (0) | 2024.10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