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꿈을 꿨다

교통사고로 어머니가 죽는 꿈이였다...

꿈보다 해몽이라고 검색하니까 좋은 이야기를 해주었다

안심이 되었다

 

21년에 출시한 ALONE은 생각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것 같다

서양에서는 공포 쯔꾸르게임이 생각보다 잘 먹히는것 같은데...

사실 잘하는 장르가 아니라 더 만들어서 출시해도 될지 모르겠다

아마 한다면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겠지...

 

그럼에도 후속작은 만들어봄직 하지 않을까...

모르겠다... 이런건 신중하게 결정해야하는데 아직도 기분에 휘둘리는것같다

 

 

아무쪼록 즐거운 연말이 되었음 좋겠다

올 한해는 너무 힘들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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